폴링백 신발은, 정말 편하게 여기 저기 신고 다닐 수 있는 신발 같아요~

적당한 굽도 있으면서, 편안함까지 갖추다니!!

정말 대박입니다~

웨지힐이라서 발이 아프거나, 힘든건 없고요,

물론 굽이 그리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당한 높이라 그런 것도 있고요.(4센티~)

재질이, 말랑말랑한 고무(?) 느낌이라서, 발뒤꿈치나, 새끼발가락,...

등등 여자들이 새 신발을 신으면 많이 불편한곳!!

그부분에 물집이나, 아픔이 전혀 없네요~~ 정말 좋습니다.

끝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이라서, 일반 꽉 막힌 신발은 살짝 더울 수도 있는데....

신발에 펀칭이 되어 있어서, 늦여름인 지금 신고 다녀도 좋습니다!!

초가을까지...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신발 정사이즈로 딱 맞고요~ 발볼도 많이 넓지는 않은데~

알맞게 딱 맞는 느낌이라 좋아요.

저는 엄지발가락이 길은 칼발 스타일이라서, 신발 앞코쪽에 발가락이 살짝 닿는 느낌인데요~

말씀드린대로 고무(?)느낌의 가죽이라서, 아프거나 한건 없습니다.

구매하실 때 참고하세요~ (둘째 셋째발가락이 긴 둥근 발이라면, 닿는건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