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받고 신나서 신고 데이트했다가

밑창이 다벌어져서 하루종일 얼마나 창피하던지

고작 산지 이틀만에 밑창이 다벌어진신발

다음날 급하게 신을일이 있어 제가 직접돈주고 일단은 수리해서 신었습니다

그후에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중국산제품이여서 조금미흡했나보다

주소불러주시면 직접수리하러오겠다

그래서 이미 내가 수리하였다 라고하니 적립금을 좀더 넣어주겠다더군요

나는 15000원을 주고 수리하였으니 수리비를 돌려달라 하였더니

적립금 고작 3000원으로 때우려고 하더군요

기분이 정말 나쁩니다.

수리하신 아저씨께서 하시는말이 어디서 한참묵혀나온재고가 아니고서야

산지 2틀만에 이렇게 신발이 벌어질수 없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중국산이여서 그렇다고 하는점 이해합니다.

근데 어떻게 적립금으로 때우고 말려고 하시는지

저나름대로 제가 신다가 생긴일이니 환불까지는 해달라고 하지않았는데

수리비조차도 주지않고 적립금3000원...참... 다신 바비앤힐에서 주문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