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바비앤힐에서 맘에 쏙 드는 구두를 발견하고 구입했어요~

제 발크기가 250은 작고 전에 아기 낳고 260을 구매해서 맞길래 260을 시켰더니..

지금은 살도 빠지고 붓기도 빠져버려서 260이 넘 커버렸네요..

신발을 급하게 신어야해서 바비앤힐에 문의글을 남겼더니..

바로 연락해주시고~

정말 쉽게 일을 처리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덕분에 울 딸아이 돌잔치때 신발 예쁘게 잘 신었어요~~^^

너무너무 편안해서 잘 신고 다닐거 같아요~~

울 딸도 신발이 넘 예뻤는지 안고 다니고 자기가 신겠다고.;;;ㅋㅋ

정말 예쁜 신발 잘 신을게요~

바비언니 정말 고마워요..^^

사업 번창하시고~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